은상과 장려상이 지방쿼터제가 있는데요... 이게... 경시대회란 게 어차피 수학 전공하는 애들 이력서에 글 할 줄 올릴 수 있게 해 주자는 목표도 있습니다. 나중에 진학하건 취직하건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요. 그렇게라도 해서 수학 분야 애들이 조금이라도 더 진학을 잘 하고 취직을 잘 하게 되면, 그만큼 수학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애들에게 진학과 취직의 문이 조금이라도 더 넓어지니까요. 그러니... 지방쿼터제가 큰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다같이 먹고 살아보자 하는 짓이니까요.
그게(121.133)2018-11-17 18:09:00
그렇게 지방에서도 수학계의 파이가 조금이라도 커져야... 나중에 지방에서 그래도 교수 자리 잡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수학계 애들이 서울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어떻게든 취직도 하고 진학도 잘 하고 그래야, 현재 수준의 진학, 취직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요. 지방에서 수학과 수시로 없어지고 있거든요. 수학과 애들 취직도 어려워요.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결국엔 서울 애들도 갈 곳이 없어집니다. 다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예요.
그게(121.133)2018-11-17 18:10:00
그리고 어차피 상위 xx% 이내 혹은 지역별 xx%이내와 같은 기준으로 상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애들 더 준다고 서울애들 상 못받는 일 없습니다.
뭔소리 그런게 잇어? - dc App
은상과 장려상이 지방쿼터제가 있는데요... 이게... 경시대회란 게 어차피 수학 전공하는 애들 이력서에 글 할 줄 올릴 수 있게 해 주자는 목표도 있습니다. 나중에 진학하건 취직하건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요. 그렇게라도 해서 수학 분야 애들이 조금이라도 더 진학을 잘 하고 취직을 잘 하게 되면, 그만큼 수학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애들에게 진학과 취직의 문이 조금이라도 더 넓어지니까요. 그러니... 지방쿼터제가 큰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다같이 먹고 살아보자 하는 짓이니까요.
그렇게 지방에서도 수학계의 파이가 조금이라도 커져야... 나중에 지방에서 그래도 교수 자리 잡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수학계 애들이 서울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어떻게든 취직도 하고 진학도 잘 하고 그래야, 현재 수준의 진학, 취직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요. 지방에서 수학과 수시로 없어지고 있거든요. 수학과 애들 취직도 어려워요.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결국엔 서울 애들도 갈 곳이 없어집니다. 다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예요.
그리고 어차피 상위 xx% 이내 혹은 지역별 xx%이내와 같은 기준으로 상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애들 더 준다고 서울애들 상 못받는 일 없습니다.
옹호할 것을 옹호해야지
대수경 수학과랑 비수학과 두개로 나뉘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