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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고등학교 수학 전교 13등 17등하고

과학도 전교권 돌아다니면서

고2때였지 6모 과탐이 화1생1 50 47 전교1등


수능봤는데 62423 나왔단말임

수능 과탐도 3등급 생2봤는데

진짜 무슨패기였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수시 성대 수리논술 예비 7번에서 불합하고

고대ㅋ 엌ㅋㅋ 생2때문에 과탐 2 못맞춰서 기부금

그렇게 해서 정시 보니까

내 고등학교때 수학 B반 빡대가리라 놀리던새끼들

수시로 붙은대학 내가 가게 생긴거임

그래서 강원대 간건데 집가까워서

이때 내 바로 전 입시에서 수탐만 보는

한양대 에리카 정시 수탐전형이 폐지됬음


그리고 딱 강원대 갔는데

에이 씨발 동기라는 새끼가

화학식도 못쓰는거임

존나 현탐와가지고

그때부터 학교 안가고 기숙사에서 주식만 했는데

그때 400만원으로 1700찍고

2학기때 천만원으로 7천만원까지 불렸음

주식은 아니고 해외선물이었는데


자신감 좆되지?

바로 자퇴때리고 나옴


이때 자퇴 어떻게 안할수가 있었겠냐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공부안하고

설렁설렁 학교 다니면서

시간만 채웠어도 내년 졸업반아님

이건 좀 후회되는 부분임


아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거

내가 7천 찍었다했제

지금 7천은 개뿔 7백도없음 ㅗ

내가 주식이라도 뽕 뽑아서

한 지금 2억, 3억이라도 있어도

강원대 가볼까 생각날판에

돈도없어 학벌도없어


인생 망했음 진짜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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