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공리,정의,정리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증명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수학의 발전 논리가 어디에서 오는 지 모르겠음.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품으로써 수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괜찮음. 그런데 수학 체계를 다른 유용한 분야들을 놔두고 발전시키려고 하는 것은 이상함. 다른 분야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풀었더니 수학적 체계가 필요하더라. 이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순수 수학이란 말이 있잖아? 순수하게 수학에만 파고드는 그 이상한 노력을 왜 하는 것일까?
그게 왜 의미없다고생각함
수학논리와 과학논리는 일정부분을 공유함 그 부분에서 전개된것들도 부분적으로 동일할수있음 따라서 뿌리가 유사하면 결과도 겹칠수있음 ㅇㅇ
특정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수학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해결법이 나는 경우가 있고 문제해결만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 같던 수학영역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게되면서 더 엄밀하고 깊게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 dc App
시 소설 그림은 왜필요하냐 그럼. 더나가면 과학이고 사회고 다필요업음. 그냥 되니깐 하는 놈있는거지
순수 수학의 목적이 예술적인 가치. 좀 더 형식적으로 말하면 미를 추구한다는 거? 그러면 수학 체계는 한 번 보고 이해되면 버리면 되지않음?
예술의가치 쾌감이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수학오 퀘감임. 포현이라면 수학도 표현임.
수학이 무엇가를 위하 사용수단이라는 전제로 목적이업응때도 왜 사용슈단을 연구라고잇는가가 논지로 보이는데
수학이 어딘가에 쓰일 것이라고 믿으면서 이것은 아름답다. 라고 자위하는 것이 수학자라고 생각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진선미선을 추구하는 다른 이유가 있냐?
수학자가 목적의식 없이 아무 이론이나 만들고 문제를 푸는게 아님. 수학자들이 생각하기에 수학 내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들과 이론들이 있지. 신기한 점은 수학 외의 분야에서 수학을 가져다 쓸때,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였던 수학의 분야에서 연관성이 생긴다는 점이지.
수학 외의 다른 분야에서 '어떤 문제를 수학을 사용해서 해결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보통 수학을 그 분야에 접목한다고 하면 굉장히 뜬금없는 부분에서 적용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미 그러한 수학이론이 있다면 '뜬금없지만 여기에 한번 이 이론을 적용해볼까' 식의 뜬금포 생각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그러한 수학이론이 없는데 그것을 다른 분야에서 써먹기 위해서 만드는건 훨씬 어렵지.
당장 수학 외의 다른 분야에서 수학을 써먹는 경우보다, 수학의 어떤 분야 A 내에서 다른 분야 B의 수학을 가져다 쓰는 경우를 보면, 수학의 다른 분야 B에서 이미 완성된 이론을 접목하는 경우를 쓰는경우는 많아도, 어떤 분야 A를 위해서 B의 '새로운 이론'을 창조해서 A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고, 이런 경우는 대부분 A 분야 내에서 breakthrough로 취급되는경우가 많음. 하물며 수학 외의 다른 분야에서 수학을 써먹을때, 그 다른 분야를 위해서만 새로운 수학 이론을 만드는건 얼마나 어렵겠어? 이건 본문의 글쓴이가 수학 연구를 하면서 수학계의 다른 분야의 이론을 가져다 써 본 경험이 있다면 굉장히 뼈저리게 느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