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공리,정의,정리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증명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수학의 발전 논리가 어디에서 오는 지 모르겠음.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품으로써 수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괜찮음. 그런데 수학 체계를 다른 유용한 분야들을 놔두고 발전시키려고 하는 것은 이상함. 다른 분야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풀었더니 수학적 체계가 필요하더라. 이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순수 수학이란 말이 있잖아? 순수하게 수학에만 파고드는 그 이상한 노력을 왜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