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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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하고 집합론 약간을 해본경험으로 해석학을 하고있습니다.


ehtan bloch의 실해석을 공부하고있는데요, 유명한책은 아니고 그냥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이책은 실해석책에서 제가 갖고있던 불만을 어느정도 해소해주었더라구요.


공리적으로 자연수부터 실수까지 데데킨트 분할을 다루어서 정립하고 그 후로 몇가지 성질들을 더 다룬후에 본격적인 실해석으로 갑니다.


그리고 내용도 보통 실해석에 담겨져있지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실해석책에 원주율의 무리수성을 증명, 정의하지않고 사용하는것에 대해


상당히 언짢았었는데, 이책은 담겨있더라구요.



지금 저는 2개월이 걸려서 예비이론들(수체계)를 다 공부하고, 문제 전부 풀었고 본격적인 실해석으로 들어갈 단계입니다.


이책은 참고로 수열이 아닌 함수부터 다루고 맨 마지막에 수열과 급수를 다룹니다.



문제는.. 저는 수학과생이 아니고 독학을하는건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린다는점입니다. 하루에 문제를 풀지못해서 고민하다 넘어가는때도 많았습니다.


제 목표는 올해안에 학부수준 해석학 위상수학 or 대수학을 마스터하는건데 벌써부터 이렇게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문제를 다푸는걸 좀 줄이고싶은데 사실, 문제를 다 풀면 좋긴합니다. 이해도도 높아지고 깨닫는것도 많아집니다.


근데 저는 방황한시간이 많았기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학부 3대 코어과목에서 대학원 수준으로 넘어가고싶습니다.


연습문제 다 푸는게 필요할까요? 사실 수체계만큼은 확실하게 해놓고싶어서 다 푼것입니다만.. 앞으로는 솔직히 무리입니다 시간상.


푼다면 어떤문제들만 푸는게 좋을까요? 근데 연습문제를 풀때 이책에선 이전의 연습문제를 소정리로 활용하라는게 상당히 많이나와서


안풀게되면 많은 문제들을 포기해야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