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사고방식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수학은 제가 아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엄격한 언어입니다.
그렇다면 그 엄격한 틀안에서 제한된 거동을 할 수밖에 없는
수학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까?
다르게 표현하면,
그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참신함이 강조되는 4차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사고방식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수학은 제가 아는 한
이 세상에서 가장 엄격한 언어입니다.
그렇다면 그 엄격한 틀안에서 제한된 거동을 할 수밖에 없는
수학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까?
다르게 표현하면,
그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참신함이 강조되는 4차 산업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수학이 가장 참신한 언어임
그래서 수학잘하는애들이 딴걸 못하죠
수학 잘하는 애들은 항상 참신하고 새로운걸 도입하려고 하고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다른것들은 그냥 노가다성에 지루한거라 잘 못함.. 견디질 못하는거지
그로센딕이라구 수학자 양반이 있는데 수학을 상상력의 학문으로 만들어버림 풍부한 상상력 창의력 총동원해서 새로운 참신한 개념을 도입하게되는이론을 구축했음 또 그 논리의 길을 무한대에 가깝게 확장한 수학자가 페터 숄체라는 인간도 있음 수학이 왜 창의력의 분야냐고 알고 싶으면 수학을 전공해야아는 일이지만 이미 수학은 확장될 대로 확장되어 창의력과 상상력의 분야임
오호 흥미롭군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둘 다 아는 사람인데 나중에 길 게 좀 설명 좀 진짜 궁금함
수학은 내가 9년째 공부 중인데 파도파도 끝이 없어서 500년 정도 시간 있으면 수학 엄청 마음 먹은 대로 충분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음...그래야 뭔가 욕구를 충족시킬 것 같은 게 수학의 넓디 넓은 세상임
증명이라는 특수한 시스템이 있을뿐이지 수학은 순수사유라 다른 분야보다 제한이 덜함 생각이 자유롭지 못한사람한텐 역설적이게도 엄격해보일 뿐이지
위에 새끼들 다 구라임, 님이 맞음, 수학은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것임
님이 맞음은 뭐냐 멍청아? 글쓴이는 물어보고 있는건데
그래서 현재 수학계의 현황이 상상력이 너무 나아가 교수들끼리도 서로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서로 소통이 안 될 정도임 논리와 엄격한 정의로 이루어진 수학인데 개념이 참신하다보니 그 개념을 받아들이냐 마냐가 수학의 기본이 되어버릴 정도임 그 대표적인 예가 abc추측을 증명했다는 모치즈키임 그 이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기 전까지도 믿지를 못함 믿음의 학문이 됨
그 정도로 수학은 상상력의 학문임
그레고리 페렐만이라고 찾아보셈 푸앵카레 추측을 푼 인간인데 그 도입한 개념들이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보면 됨 물리학의 엔트로피에 영감을 받아 엔트로피를 수학에 도입하고 Ricci리치 흐름이란 개념을 도입해서 공간을 쪼그라들게 하여 문제를 풀었는데 이런 사례들을 잘 보면 수학은 완전 상상력의 학문임
그리고 수학도 분야가 엄청 많은데 서로 분야가 아주 달라 한쪽에서 증명한 게 다른 쪽에 먹히지가 않았고 아예 쓰이는 기호도 다르지만 현대 수학에서는 그 이질적인 분야의 개념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그 연결 다리를 새로운 참신한 아이디어 개념을 도입하여 수학의 서로 연관도 없는 분야들을 창의적으로 연결한 게 현대수학임
수학이 이런 학문입니다
그래서 수학 분야에서 해당 분야의 스킬들로 증명하던 문제가 완전히 다른 분야의 스킬들로 증명하니 결국 풀리는 사례가 현대 수학에서 넘쳐남 서로 다른 분야의 그 연결다리가 엄청 중요한데 그걸 생각해낸 수학자들은 엄청 머리가 좋고 상상력도 풍부한 거임
ㅅㅂ 너 얘기 들으니까 수학뽕 존1나 차네 수학 조지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고맙다 설명
멋진해설이다 ㅊㅊ
요즘 불완전성 원리 연구하는 사람 별로 없음
수학에서 무슨 창의성이야 ㅋㅋㅋㅋㅋ 수학이 예술이냐? ㅋㅋㅋ 인문학이여? 수학은 그냥 수학이야
수학은 예술 맞음
이상한소리 ㄴㄴ
ㅉㅉ 그러니까 니가 그모양이지...
역사좀 알면 과학 패러다임이 바뀔때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것들 많잖아. 과학은 패러다임 바뀌는거에 민감해. 하지만 수학은 계속 바뀌는걸 허용한 학문이지. 생각이 유연해야 잘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