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명료하니까 그런 거임

니들은 그때 그때의 수학적 이해와 아이디어들이

니들 머릿속에서 어떻게 왜 번쩍였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냐

못하겠지 뭔진 모르지만 무언가 떠올랐다 정도잖아

그러니 수학을 이해의 과목이라 부르는 거임

나는 된다

나에겐 모든 게 분명하다

나는 내가 왜 그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는지

왜 그 문제들을 풀 수 있는지

분명하게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수학을 암기로 느끼는 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다

머리에 들어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과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