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수학자들도 대화하면서 쉬운 문제푸는데...왜 대학원생인 나는 궁극의 방정식을 찾아서,
이 세상을 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세상을 구하고 싶어서 궁극의 방정식을 찾는게 아니라.
그냥 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궁극의 방정식에 대한 미친 광기로 가득차있다.
나는 그 광기를 제어할 수 없다.
너무 괴롭다. 페렐만의 심정을 알 것 같다.
하지만 그 괴로움을 넘어서는 광기로 멈출 수 없다.
그래서 다른 수학자들을 보면 신기하다.
그들은 즐거워서 수학을 연구한다.
나는 내 손으로 수학을 끝내고 싶어서 연구한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