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학같은경우


고딩때 모의고사 3등급때

수학교사임용 5번시험 쳤는데 되지도 못하고

그후 대학원 진학했는데 겨우 석사 졸업했는데...


왜 자꾸 마음속 한편에서는

수학이란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 되는것처럼 느끼는지 모르겠다.



예를들어

내가 천재가 아니란걸 머리로는 명확히 알아도

뉴턴, 아인슈타인,테렌스 타오,페렐만 등 이름만 들어도 숨이 막힌다는거나

나또한 이런 사람들처럼 학계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 되는것처럼 느끼는지 모르겠다..


2. 축구같은경우

축구를 보고있으면

내가 저선수 대신 내가 뛰었더라면

내가 해결사 노릇을 해주었을텐데라고 느낌..


ㅂㅈㅅ 선수가 맨유에서 뛰었고

ㅅㅎㅁ 선수가 토트넘에서 뛰고있고

ㄱㅅㅇ 선수가 뉴캐슬에서 뛰고있고

다른선수들이 분데스리가나 다른리그에서 뛰는것처럼

나또한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배웠더라면 (큰 부상없이 자랐다면)

나 또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었을거라고 확신하고 있고

(fc바르셀로나 소속이었으면 하고 리오넬 메시선수의 조력자가 되고싶은데)


축구에서는 이렇게 느낌


결론은 가끔씩 짜증나게 수학이나 축구에서 이런감정을 느낌

왜 그런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