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발 밟아도 웃으며 괜찮다고 해줌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냥 조용히 빼고 먹음

버스가 뛰어가야 되는 거리에 있던지

횡단보도 신호가 아슬아슬하더라도

뛰지 않고 그냥 다음꺼 기다림

이해 안 되지?

마음이 평온하니까 그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