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 살에 알바몬 구인광고에 모델을 구한다는 구인광고가 올라왔음.
연예인 지망생이라서 앞으로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고 돈도 필요해서 지원함.
처음 구인광고에 포르노 촬영이라는 언급은 없었음. (업체측의 허위 구인광고)
첫 촬영 현장에 가보니 알고보니 포르노 촬영이었음( 피해자들의 공통된 주장).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계약 위반으로 협박하니 일단 사진은 찍음.
유출도 안 한다고 계약서에 명시했으니 별 문제 없겠지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면서 안심시킴.
촬영을 하고서 그것에 대한 수치감과 스트레스로 나중에 양씨는 이 촬영을 더는 못하겠다고 실장에게 카톡으로 알림.


그 후에 돈이 궁하고 돈이 필요하니
어차피 유출도 안 된다고 했고 사이트들 둘러보니 내 사진은 없어서 철저히 비밀유지는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실제로 다른 피해자들의 경우에서도 보듯, 해당 촬영 뒤 시간이 상당히 지나서 업로드하는 행태를 보여옴)
그래서 그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어차피 이미 경험해봤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서 다시 스튜디오에 일을 의뢰함.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른 피해자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업체의 촬영본은 결국 피해자들이 방심하고 잊고 지내는 시점에 사이트에 업로드가됌.


그리고 지인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당시 촬영사진을 보게 됌.




여러분들이 양씨였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진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
게다가 피해자의 나이는 겨우 스물 네 살이고, 촬영 당시 나이는 스물 한 살임.




예전에 조선족이랑 몸캠하다가 단톡방에 유포당한 남성 피해자들 대부분은
일단 그것을 “합성이다. 내가 아니다” 라고 부정하고 봄.
사실 이건 양씨나 몸캠 피해 남성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겪은 수치스러운 사건이 만천하에 공개되게 되면 수치심에 일단 현실부정부터 하고 보는게 인간의 심리임.
피해자의 자기방어성 거짓말이 가해자의 유포와 허위 구인광고에 비길수 있을까?
분명히 그렇지 않음. ( 신고자는 제 3 자에 의한 것이라서 양씨의 경우 무고죄는 해당없음)





현재 여론은 양씨가 사진 유출이 되면서 하게 된 자기방어성 거짓말을 갖고
양씨가 유출 피해자라는 것에 대해서도 물흐리기를 하며
찍은게 문제이며 양씨가 이상한 사람이고 양씨가 꽃뱀이라는 쪽으로 점점 몰아가는 중임.



그렇게 가해 스튜디오의 만행은 그냥 가려지게 됌.



심지어  편을 들어주던 여성들도 양씨의 거짓말을 나무라며 등돌리고 있는데,


자신들이 저 나이의 당사자라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사진을 다 본 상황에서
자신이라면 뭐라고 말하게 될까 생각해봤음 좋겠음.




거짓말이 잘못된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님.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든 자기 방어를 하려고 하기 마련이라는 걸 말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