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되기 전에
수능 수학 2등급 이상은 꾸준히 받아야
나중에 수학자로서 증명했다고 해도 자신의 증명이 어디서 틀렸는지 알 수 있음
3등급 이하면 절대로 자신의 증명이 어디서 틀린지 남이 백날 가르쳐줘 봐야 모르고 자신의 풀이에 뭐가 잘못됐냐며 우기기까지함(알려줘봐야 그 논리를 이해도 못함 한마디로 아직은 수학의 개념이나 관념이 없는 것)
그러면 스스로도 자신이 푼 게 맞다며 10년 동안 같은 증명 인터넷에 올리는 인터넷 유명인 사람들과 똑같아짐
한마디로 고집이지
그러나 2등급 꾸준히 받을 정도면 어디서 틀렸는지 감은 잡힐 거며
그 자신의 증명에서 수학적 논리 대입하는 게 틀렸는지 맞는지 피드백이 되는 게 수학자의 가장 기본 중에 기본기임
그 기본이 갖춰져야 수많은 증명들을 다양한 관점의 전략에서 시도해보고 틀린 거 1000개 발견해야 나중에 1개 올바른 전략 증명에 딱 맞는 전략을 발견함
자신의 풀이가 왜 잘못됐는지 캐치할 수 있는 능력 이게 없으면
수학자가 기본적으로 될 수가 없음
풀다가 다음 날 되면 그 부분이 이상한 거 같은데 하는 직감이 올 거며 그걸 계속 생각하다 보면 그 다음 날 이상한 부분을 찾아냄
그 피드백 직감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기능해야 하고 가능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3등급은 절대로 수학자 할 수 없음 한다고 해도 자신의 틀린 증명 맞다고 박박 우기기만 함.. 논리를 알려줘도 고집 피워서 진짜 남의 말 이해 하려는 의지도 없고 그럼. 진짜 진심으로 일주일간 아예 논리를 알려줘도 일주일 후에 하나도 이해하지 못함.. 수학적인 논리적 개념이 아직은 없는 것..
내가 말하는 반례라든가 이해하면 조금 더 고수인 수학자임..
수학자가 되기 위한 기본은
수능 수학 2등급~1등급을 꾸준히 받는 거임.
진짜 그게 안되면 사실 올 1등급 안되면 나처럼
2등급 정도 짜리 애는 수학 풀다가 계산 실수 개많이 함 나중에 푼 줄 알고 다시 검토해보면 식을 적다가 다음 줄에 한 문자 실수한 부분 때문에 논리가 이상하게 흘러 풀려버린 것으로 결론해버린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 그래서 그 문자 실수 정정하면 풀리지도 않고 원래 식에서 도돌이표 돌아다니는 게 됨. 그 말은 오류적인 문제 증명에서 문자 하나가 바뀌면 가짜로라도 풀리는 게 가능해지는 경우가 보편적임. 왜 그런지 설명하고 싶으나 엄청 길어질 것 같음.. 아무튼 즉 오류의 보편적인 상황이 이러하다는 거지..
즉 결론은 수능 수학 1~2등급은 수학자의 자질의 필수요건이라고 보면 됨.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수학만 잘한다고 해서 수학자가 되기 힘들잖아 일단 국영수과 골고루 잘해야 명문대에 갈 수 있고 그래야 수학자가 되는 루트를 밟을수 있음. 또 집의 경제력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함. 우리나라는 수학이나 물리같은 학과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이어도 지원받는게 쥐꼬리만큼이나 연구만 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함. 하다못해 우리보다 못사는 러시아조차 수학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지원을 해주는데 진짜 쓰레기같은 나라야 한국은
만약에 기초학문에 대한 나라적 지원이 컸다면 기초학문이 텅텅 빈 우리나라가 많이 바뀌었을지도 수학에 재능있는 뛰어난 학생들이 의치한에만 가려고 하는것도 문제고.. 진짜 우리나라는 돈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지원을 해줘야 함.. 수학은 어렸을 때 20대에 많은 굵직한 성취가 나오기 때문에 20대에 연구하면 많은 결과물이 나올 건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가 세계적으로 좋은데 참 안타까움..
당장 돈되는 전공자에게만 지원해줌 근시안적인 새키들
우리나라가 순수수학은 천대하는 경향이 다분히 있지 일반인들이 5차방정식이 왜 안풀림 그런 쉬운 것도 수학계는 못 푸냐 당장에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수학이 그렇게 간단히 생각하게 쉬운 문제면 쉽게 풀릴 거라 생각하는 경향이 다분히 있음.. 실제로 수학계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100쪽이 넘어가지만 그러한 상황들을 일반인은 이해하지 못함 그걸 말해줘서 지적
해주면 수학 그 복잡한 거 나 머리 아파 그런 수학자 사람들은 수학은 현학적이고 그런 거야~~~이렇게 주문을 시전함.. 수학은 세상과 동떨어졌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기 보통임..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 속 수학과 수학자들의 수학은 차이가 커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학과를 천대시하는 경향이 다분함..
(결론은 dd님 말씀이 맞음.) 난 그냥 그 무의식에 어떠한 이유가 있을까 살펴본 거임 ㅎㅎ
수학자 기준이 머임? 연구원이나 교수되면 수학자라고 하나 ㅇㅅㅇ
대학원생까지는 안되더라도 뭔가를 증명해서 실적을 내려는 사람..왜냐하면 이 글은 아벨에게 도움되라고 쓴 글이라 막 사회적 기초를 알려준 dd님이라든가에 대한 설명은 안되어버렸음 그래서 내 글이 편협적으로 아벨에게 쓴 글임 무언가 수학자 되고 싶다!하는 사람들에게 쓴 글임 ㅎㅎ
먼가 멋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