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수학 모의고사 3등급때

수학교사임용 5번시험 쳤는데 되지도 못하고

그후 대학원 진학했는데 겨우 석사 졸업했는데...


왜 자꾸 마음속 한편에서는

세계적인 수학자가 되는것처럼 느끼는지 모르겠다.



예를들어

내가 천재가 아니란걸 머리로는 명확히 알아도

뉴턴, 아인슈타인,테렌스 타오,페렐만 등 이름만 들어도 숨이 막히고 긴장되거나

나또한 이런 사람들처럼 세계적인 수학자가 되는것처럼 느끼는지 모르겠다.


남들처럼 그리 필요한 존재도 아니고

수많은 잉여인간들 중에 한명인데

왜 자꾸 수학분야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처럼 느끼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