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왜 무형인가? 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데카르트의 이성사용규칙으로 해결되지 않아서요. 정신이 유형이면 일반화 능력이 불가능한데 정신의 무형성을 결정짓는 이유로는 부족해서요.
추상적인 것이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chermy018)
2019-0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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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 요약 1. 정신은 유형(有形)이 아니다. 2. 무형(無形)은 존재하는 것인가?
아.. 알아냈다.
1. 무형(無形)에는 A이면서 A가 아닌 것 따위의 존재하지 않는 무형(無形)이 있다. 2. 정신은 존재한다. 따라서 정신은 존재하는 무형(無形)이다. 3. 정신은 존재하는 무형(無形)이지만 A이면서 A가 아닌 것 따위의 모순된 생각을 만들어낸다. 4. 모순된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 무형(無形)이고 정신의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철학갤로좀 가라 추상적임의 기준을 나는 단순함으로 생각함. 그림을 보고 이건 어떤 화풍이며 누구의 작품이며 등을 생각하는게 대상적이라면 그림을 몇%까지 지워서 원래의 그림을 연상시킬 수 있을까, 그림의 색배치가 어떤 위상적 모델을 갖고 있을까 등을 생각하는건 추상적인거지.
사과는 땅에 떨어진다 -> 질량이 작은 물체는 큰 물체의 중심으로 접근하는 운동을 한다 : 분류의 추상 => 질량을 대신할 변수가 있는가? : 분류의 최소화 사과는 땅에 떨어진다. -> A(->F)E 이다. : 기호의 추상 => X(->F)Y 를 만족하는 순서쌍 (X,Y)는 어떤 성질을 갖나? : 기호의 구조화 이런게 추상적이고 본질적인 사고의 확장이지.
정신, 신, 도덕, 업보 이런게 추상적이고 유의미한 정보를 주지는 못함. 그래서 그런 것들은 논의자체에서 제외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실컷 존재하라고 해 데카르트는 cartesian 발견 말고 잘한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