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 사실이 주어졌을 때 그러한 사실의 증명을 따라가보면 전개과정이 어떻든 간에 당연한 결과임을 알게 됨. 그런데 0.99999...=1 같은 경우는 1-0.9=0.1, 1-0.99=0.01, 1-0.999=0.001, ... , 1-0.99999...=0.00000...=0 과 같이 최선을 다해도 0.00000...=0 이 의심이 됨. 그리고 일반적인 실수 표기법은 정수부+소수부인데 실수 끼리의 덧셈에 대해서 소수부가 순환소수이면 유리수로 치환하여 더하면 되지만 유리수가 아닌 비순환 무한 소수를 포함하는 실수 끼리의 덧셈 조차 그 수가 무엇인 지 모르기 때문에 π+√2 식으로 나타내는게 한계이고 비순환 무한 소수를 포함하는 실수의 수열의 규칙을 알았다 해도 여전히 덧셈 조차 힘듬. 인간은 실수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고 있음. 산술 조차 완벽히 정립되지 못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