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부터 모든 개소리를 시작하는거임
모든 수학의 사기는 완비성공리에서 시작됨
익명(125.138)
2019-02-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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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의 완비성 공리는 공리라기 보다는 실수의 여러 construction으로부터 도출되는 정리에 가까움. 보통 해석학 강의에서는 실수를 어떤식으로 construct하는지에 대한것을 (복잡하니) 생략하면서 least upper bound같은 실수의 성질들을 '공리'라고 부르면서 완비성 공리를 언급하게 될 뿐, 실제로 실수를 데데킨트 컷이나 코시수열의 equivalence class로 정의하면 유도될 수 있는 성질이야.
결국 제대로 된 반론을 제기하려면 '완비성 공리에 문제가 있다'보다는, '실수의 construction의 비직관성으로부터 문제가 생긴다'라는 식으로 반론을 제기해야 함. 완비성 공리는 선택공리처럼 아예 유도될 수 없는 그런 대상이 아니니까.
예를 들어서 '실수는 archimedean property를 포기하고 무한소를 허용해야 하는 식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같은 반론이 적합하지.
유리수열의 completification 이 뭐가 개소리냐
아핳 나는 너무 완벽해!!! 어디를 찍어도 빈데가 없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