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돼지를 도축해야 돼지고기를 얻는다. 2. 우리는 돼지고기를 먹었다. 3. 따라서 적어도 한 마리의 돼지가 죽었다. 이 논증이 어디까지 타당한 논증일까요? 그리고 이 논증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설날에 돼지 수육 먹고 오다가 생각난 건인데 진지합니다..
맞는 소리인데 뭐가 문제야
돼지가 죽지 않고 고기를 얻는 방법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그럼 돼지 갤러리가서 돼지고기 얻을때 안죽이고 얻는 경우 있냐고 물어보시던가ㅋㅋ
돼지를 죽이지 않고도 고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돼지가 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dc App
전제가 흔들렸어요 - dc App
고기를 먹고 안먹고도 돼지의 생사와 무관하죠 - dc App
그게 불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돼지 DNA로 부터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먹은 수육 형태로는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돼지를 도축해야 돼지고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수육만 도려내고 살아있을수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 dc App
닭은 머리가 잘려도 한동안 살아있다지요 - dc App
이게 전제가 틀렸다고 하면 음모론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같은데 진리라는 것이 얻기가 참 어렵운 것같습니다.
후건긍정의 오류.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