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자유의지란 존재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근데 아님


결정론은 구라임

모든 게 결정돼있다고?

어디에?

그 결정된 미래가 현실에 존재함?

어딨노 시발년아

가져와봐



...


그렇다

누구도 못 가져올 것이다

그건 그저 내 머릿속의 환상이었던 것이딘

결정된 미래라는 환상



세상에 결정된 미래는 존재하지 않음

만물은 영원히 현재진행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