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어 시스템은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자꾸 excitation이 주어져서 계속 수치가 변화하는데(주식시장이라든지),


이 때문에 끊임없이 steady state value가 실시간으로 정의되고 따라서 매 순간 overshooting이나 undershooting이 존재하거든.


근데, 일부 기계들이(퀀트 투자자가 될 수도 있음) 이 시스템에 접속이 돼 있어서, overshooting이 발생했을 때를 감지해서 여기다 (-) 값의 excitation을 줘서 조금이라도 정상상태 값에 가깝게 만들어주면 이 시스템에 incentive가 주어지는 그런 게 가능함. 이 기계가 가진 자원이 많을수록 오버슈팅을 낮출 수 있겠지. 이런 작용을 이 기계가 적절히 수행할 경우에는 맥동은 줄어들고 주파수는 높아지겠지.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거임. 일반적으로는 '기계'들의 숫자가 상당히 많을 거임. 기계들이 각자 따로 놀면 보통의 경우에는 맥동이 줄어서 시스템이 안정화되겠지. 그런데, 그 기계들이 한 시점에 (-) 엑시테이션을 주기로 한꺼번에 결정을 내린 나머지 그 시점에 한꺼번에 많은 자원을 쏟아붓겠지. 그래서 수치가 일시적으로 확 줄어들거나 확 늘어나는 경우가 생김. 이러면 안정적이라고 볼 수가 없음. 왜냐면 맥동률을 줄이는 게 목표니까.



그럼 이 경우에는 어떻게 공정한 제한 규칙을 설정해야 시스템의 안정도를 최대화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