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한국어가 참 대단한 문자라고 느낀다.
한국어랑 비빌 수 있는 문자는 없다고 자부한다.
나는 어릴적부터 영어를 표음문자라고 배워왔다.
왜냐하면 영어 단어 하나하나에 음이 있기 때문에 그 알파벳으로 많은 발음들을 표현해낼 수 있다고 한단다.
나는 이거이 구라라는 거디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외래어 표기에 있다.
다양한 인종이 엮여 사는 어메리카(미국식 영어라고 가정한다)의 경우 각자 인종만의 발음체계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만..
미국인들이 명함 나누고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이거다.
"풬씌발대묽혁 씨군요 제가 정확히 발음했나요?"
" 제가 정확히 발음했나요???"
" 제가 정확히 발음했나여?>???"
씨발 이거부터가 모순이다.
한국어로 흥헭쿩붋슓이라는 걸 읽으라고 하면 모두 한소리로 읽는다.
혀짧은 새끼는 물론 못읽을테고 썌빠닥이 긴새끼들은 부드럽게 읽겠지.
그런데 읽고나서 "제가 정확히 발음했나요?" 이딴말은 안짓걸인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자기가 쓰고도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게 영어다. 따라서
모든 알파벳 조합에 대해 그 발음을 익혀야 하고, 즉 알파벳 조합이 바뀌면 A도 "아"발음 혹은 "에이"발음 혹은 "어"발음등으로
바뀔 수 있기에 이는 표음문자라기보다는 표의문자에 가깝다는 말이다.
첫 번째 이유만으로도 영어가 표의문자라는게 빠펙트하게 증명됐다.
증명 끝.
인간 발음체계는 한글이 세계 1위임
그 다음이 일본어고
영어는 한 50위쯤 됨
아벨상..
와......진짜수갤걸러야겠네.수갤뜹니디. 정신말짱한사람다뜨세여
영어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