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있을때 스트레스가 꽤 있어서 차라리 일대일로 수업하는 학습지를 해보자 하고 일 시작함
일대일로 수업하니 한번에 여러명을 데리고 수업하는 학원에 비해 수업하기 훨씬 편해서
편한 맛에 다녔는데 학원에 비해 급여가 적고 철저히 수업하는 만큼만 월급이 들어오니
애 몇명 어학연수 가거나 하면 바로 소득감소로 이어짐 이거 개짜증남
학원은 애 몇명 그만둔다고 소득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ㅠㅠ
또 학습지는 학교앞에서 전단지 돌리며 홍보활동도 해야함 존나 귀찮음
학원은 애가 사정이 있어서 학원 빠졌다고 그 아이를 위해서 따로 보강해주는거 없는데
학습지는 다 보강해줘야함. 이게 보강이 갑자기 한번에 많아지면 원래 해야할 수업에 가중되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짐
여름엔 더운데 이집 저집 이동해야하고 겨울엔 추위에 떨며 이동해야함
학습지로 괜히 온거 같다...그래서 학원으로 돌아가려고 함
근데 요즘 망하는 학원이 많이 보여서 씁쓸하네...인생이 꼬인거 같다 강사질 하지 말걸 그랬나 에휴
화이팅.. - dc App
수학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