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행동을 하는 학생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영역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수학 갤러리를 예로 들면

1.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공장 직원.
2. 수학은 안하고 수학자들에 대해서 조사하는 학생.
3. 질문을 하면서 욕부터 하는 학생 등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영역으로는 모두 자기 자신을 부각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1.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2. 수학자들에 대해 조사하여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공통점을 만들려고 합니다.
3. 욕을 통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으려 합니다.


즉, 이들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커뮤니티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극단적인 방법을 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사람들이 수학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이라면 선생님은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까요?


다음의 대화를 봅시다.

선생님: 일이야. 그 사진 멋진데? 어디서 찍었어.
일이: 이 사진이요? 근처 공원에서 찍었어요? 멋있지 않나요?

선생님: 그래 멋있구나. 특히 이 뒤에 보이는 구 형태의 조각상이 예쁜데?
일이: 그렇죠? 클라우드 게이트라고 불리는 곳이에요.

선생님: 그러면 혹시 그 구의 부피를 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이: ... 그럴 줄 알았어! 나에게 관심있는 척 하면서 나에게 수학을 가르치려고 하고 있어.

선생님: 그건 오해야. 너 사진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걸 좋아하니?
일이: 네. 그럼요. 저는 제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해요.
선생님: 다른 사람들이 멋진 사진을 올린다면 더 좋아하겠지?
일이: 그렇겠지요. 아마도.

선생님: 그렇다면 그런 멋짐을 황금비율과 같이 수학적인 계산으로 접근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일이: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선생님: 한번 같이 공부를 해보며 생각해보자.



위의 대화처럼 학생들에게 관심을 주며, 학생이 관심있는 대상으로부터 가르쳐야 하는 대상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나오는 일이도 좋은 선생님이 있었다면 부적절한 용어만 쓰는 불량배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