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의지는 있는데 가난해서 사교육 못받는 학생들한테 수업해주고 싶은데
1. 장소는 어케구함? 동사무소 같은데 가서 말하면 빌려주나?
2. 내가 분당 정자동에 살아서 정자동에서 하고 싶은건데, 학생이 모이기나 할까?
3. 난 남자라 여학생을 받는게 꺼려진다. 요즘 세상에 괜히 이상한 말 나올까 두렵다.
4. 난 강의력이 형편없을거임. 노력은 하겠지만......
괜한 꿈인가? ㅠ_ㅠ
공부할 의지는 있는데 가난해서 사교육 못받는 학생들한테 수업해주고 싶은데
1. 장소는 어케구함? 동사무소 같은데 가서 말하면 빌려주나?
2. 내가 분당 정자동에 살아서 정자동에서 하고 싶은건데, 학생이 모이기나 할까?
3. 난 남자라 여학생을 받는게 꺼려진다. 요즘 세상에 괜히 이상한 말 나올까 두렵다.
4. 난 강의력이 형편없을거임. 노력은 하겠지만......
괜한 꿈인가? ㅠ_ㅠ
지역아동센터가 곳곳에 많음. VMS 에서 리스트를 찾아서 사회복지사에게 연락하면 보통은 수학교육 자리가 있다. 나는 수업준비를 열심히 해서 실습형으로 가르치니까 학생들이 믿고 따라주더라. 학생들이 나를 빛나는 무언가로 봐주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함.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합기도나 검도도 가르쳤고,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사먹고, 그냥 그 학생들이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보조해주는 느낌. 근데 봉사활동이나 과외를 하면서 학점을 A+로 유지하는게 피곤해서 그만두었음.
예전에 세월호 당시 단원고의 물정을 살필겸 고등학교 3학년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적도 있었음. 가르치기 위해서 12시간을 쓰는데 학생은 30분도 안쓰면, 그럴때 참 난감한 경우가 있음.
난 대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이라 ㅋㅋ 지역아동센터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