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 사이트를 안 뒤 예전 글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글들을 쭉 읽어봤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나와 같은 급인지 아니면 떨어지는 지 알 수 있는데

이곳이 쓰여진 글을 쭉  보니 대체적으로 지능들이 평균정도를 상회하는 듯

물론 평균의 일반인에 비해 어느정도 발달된 지능을 가진 사람도 있었겠지만

나의 기준으로 '머리가 좋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물론 나는 고등학생이고 여기는 대학생들이 많기때문에 현재 나보다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많겠지

하지만 수학적인 사고력,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라..

유감이지만 이 정도의 차이는, 재능충이 좀만 공부하면 순식간에 따라잡히게 되어있다

항상 미안한게 너희들이 밤낮을 공부에 열중하고 열심히 이곳에서 수학적 토론을 하면서 아둥바둥 얻은 깨달음을

나같은 사람은 설렁설렁 해도 너희들이 가지는 깊이감보다 훨신 심오한 깨달음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나이기에

그런 너희들을 보면 항상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많은 글들을 쭉보다가 느낀 감정을 한번 써봤다

나는 여기같은 일반인들과 급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나와 너희자신을 비교하면서 주늑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