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가서 수학과 과정 마스터했다 치자.
수학자들은 10분만 생각해도 증명가능한 문제를 1주일 동안 머리싸매서 증명해놔도 기쁜건 니혼자 기쁜거고 길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나 이 명제 증명했다~~!!"하면 니 칭찬해줌??
회사에서 "와~ 당신이 수학을 잘하신다구요?" 하면서 모셔감??
원리상 수학을 하는 것은 일종의 수수께끼를 푸는것과 같잖아. 근데 이 수수께끼를 푸는게 니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냐고. 니 인생은 존나 시궁창인데 니 뇌속에서만 '내가 이걸 증명했어~ 존나 신기해~ 난 이만큼이나 대단한 사람이야~' 이 ㅈㄹ 하는거잖아
이쯤되면 '내가 인생을 낭비하고있구나'가 떠올라야 정상이고 그러면 수학을 안해야 정상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