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에서 고1졸업하고, 호주로 유학을 왔어. 몇개월동안 랭귀지코스 마치고 작년에 원래보다 한 학년낮게 들어가서 11학년(고2)을 한번 더 다녔어. 이때는 수학 존내 쉬웠어. 막 이차방정식 하드라. 근데 문제는 올해 12학년으로 올라오고 나서였어. 갑자기 선생이 HSC(한국의 수능같은거)칠때, 수학 4Unit 으로 치면 보너스 점수가 상당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4Unit 선택했는데, 와...이게 장난아니데? Curve sketching과 Integration 까진 쉬웠어. 근데 Complex Number 들어가서부터 ㄷㄷㄷ... 지금은 Elementary Particle Dynamics 배우고 있는데, 정말 죽겠어. 무슨 소리를 해대는지.... 아니, 어떻게 11학년과 12학년의 수학레벨차이가 이렇게 심한지 내 참.... 쩝, 그냥 수학으로 스트레스받는 학생의 넋두리였다고 생각해줘. ps. 쓸데없는 얘기 읽느라 힘들었는데, 부탁 한가지 할게. De Moivre's Theorem 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설명해 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