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면 됨 


요리 재료가 많아야 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지듯


지식이 많아야 할 수 있는 생각이 많아짐 


니들이 공부를 하면 뇌가 갑자기 진화해서 지능이 상승하는 게 아님


공부를 한다고 변화하는 건 없음


단지 기억이 변했을 뿐임


어떤 자극에 어떤 반응을 하는가 


뇌는 이렇게 움직임


이런 알고리즘들이 뇌에 존나게 많이 쌓여있음


뇌는 이런 알고리즘 집합체임


수학이 암기란 말의 진정한 의미는


즉시 활성화 가능한 알고리즘의 수를 늘리라는 것임


즉, 즉시 떠올릴 수 있는 기억들이 많아야 된다는 것임


공부를 통해 활성화 되는 알고리즘은 저장 기간이 짧음 


그래서 계속 암기하며 자극을 줘야 함


까먹지말라고 



누누이 말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풀 때 즉시 반응하여 빠르게 풀어버림


그게 순수하게 사고력이 높아서 그럴 거라 생각하지만


절대 아님


기억력이 높으면 사고력, 창의력, 이해력이 높아보임 


바로바로 떠올릴 수 있기에 빠른 행동이 가능한 거임


그게 이해력이 되기도 함 


해석학을 공부한 사람은 다른 해석학 책을 봐도 버벅이지 않음


존나 빨리 읽고 넘어갈 수 있음


왜? 기억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