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 1212는 현학적인 말투로 스스로를 포장함
하지만 아무리 포장해도 그 알멩이가 비어 있어 쌴티가 남

찐 1212는 말투는 그냥 어린아이 말투임에도
알멩이가 꽉 차있어 굳이 포장하지 않아도 그 지혜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있음

그리고 짭 1212는 똥싸고 똥을 닦지만
본좌는 똥싸고 똥 안닦음. 휴지를 쓰는건 자연적이지 않기 때문

그리고 본좌는 손톱을 자르지 않음
세상에 그 어떤 동물이 스스로 손톱을 자르겠음?

이건 비밀인데 본인은 똥 안딱기 때문에 똥꼬가 자주 간지러움
그리서 손가락으로 자주 후벼파는데
손톱을 안자르기 때문에 손톱밑에 똥가루랑 똥찌꺼기가 많이낌

공부할때 이거 샤프촉으로 손톱밑을 슥 긁어서
그 꾸릿꾸릿한 똥꾸릉내 한번 음미해주고
바로 입속으로 넣어서 온 혀의 미각 세포로 그 똥맛을 음미하다보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메인디쉬 부럽지 않은 감칠맛이 난다

이게 내 취미임

절대진리자인 본좌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걸 알기 바람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