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도 수학의 시옷도 모르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임을 밝힌다.

나도 가끔씩 문제 물어보긴 하지만
여기서 문제 물어보는 70퍼는 진짜
생각을 하는건가 싶다.

생각을 어느정도 하고 와서
자기가 생각한것들, 그리고 이렇게 푸는게 아니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면 되냐
나는 이런방법으로 접근하려했는데 맞냐

아니면 진짜 적어도
이런개념을 쓰는게 맞냐

이렇게 질문을해야지 그냥 와서

문제 툭 던져놓고

풀어주세요

문제 툭 올려놓고

이거 답이 뭔가요

심지어 공손한태도도아니고 시비조로 비꼬아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답지를 사던가 학원을 다니던가
과외를 해도 그런식으로 안한다
너희가 스스로 터득하는법을 알아야지
그냥 수학을 학문이 아닌 숙제로써 생각하는건지

참 웃기다.
그저 답을 구하면 장땡. 그럼 다음 문제는 어떻게 풀려고그러냐
그 문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방법을 터득하는것이 진정한 학문의 시작인데
참 안타깝다.

또 댓글에는 그럴거면 꺼져, 너한테 어차피 안물어봐 이런식의 비꼬는 대답이 달리겠지..

답을 알려주고 안알려주고를 떠나서 너희들이 스스로 풀수있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바에 안타까워서 글 남긴다.

스스로 풀어서 깨닫음을 얻을때 가장 재미있는것이 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