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초6 시절, 선생님은 27세였다.
사실 초6 인지는 모른다 중1인가.. 대충 초6으로 기억하고 있다.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자세히는 기억 못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초6 선생님은 진짜 능력자인 게 교대 입학하고
졸업해서 바로 초등 임용고시 쳐서 하이패스로 들어왔으니 다시뵈도 감탄스럽고 존경스럽다

당시 가을 즘, a^2+b^2 = c^2 을 만족하는 순서쌍 (3,4,5) , (6,4,8) 등이 무한한 지 증명하는 것을 선생님과 같이 했던 것으로 기억했다
난 그 때, 이러한 순서쌍이 어떠한 일반화 된 문자식으로 표현 된다면 그 문자식의 수가 무한대로 가면 피타고라스 순서쌍이 무한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수를 문자로 된 일반화 식을 구하기 위해 1시간 동안 토의했고 결국엔 선생님과 나 둘이서 (a^2-b^2,2ab,a^2+b^2)으로 일반화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 허수의 성질로 이용하여 구했을거다. 근데 선생님은 대수적 성질을 이용해서 풀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이런저런 상담 후 3시 즘에 집으로 가서 스타크래프트나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