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연구에서는


헵의 규칙과 헵의규칙의 이중적용이 연결원리의 전부라고했지만


문제점을 발견했다


헵의규칙은 인접한 시간에 발화하는 두 뉴런을 연결하는데,


이것은 두가지 사건(뉴런)이 인접한 시간에 발화하면 연결된다는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사건이 발생하고 다른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하나는 발화하고 하나는 발화하지 않았으면)


"다른사건이 발생하지 않음"이라는 사건이 발생한것과 같다


결국, 발화하거나 발화하지않거나 특정 시간대에 두 뉴런이 각각 어떤상태든 어떤 상태이기만 하면 연결되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와버린다


이러면 모든 뉴런이 연결되어야한다...(학습의 국부성 무시하고 전제)


또 인간은 의지에 따라 연결방식을 자유롭게 가질수 있다



즉, 결론은 "모른다" 는 것이다


모를때 할수있는것은 원론적인 얘기 뿐이다


원론은 진화알고리즘이다


진화알고리즘은 강화학습개체를 만들게된다


진화알고리즘과 강화학습은 원리적으로 동일하다고 가정할것이다


진화알고리즘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전부다


그렇다면 뇌안도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자연선택은,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선택된다는것이다


이때 어떤 조건을 어떤 목표뇌세포라고 하고, 이 목표뇌세포에 연결되는 뇌세포 연결들이 선택되는것이다


그리고 돌연변이는?


목표뇌세포에 연결되기 위한 연결을 랜덤으로 만들어 탐색하는것이다





결론.


1. 뇌세포를 랜덤연결하여 탐색을 시도한다


2. 이렇게 랜덤연결하여 탐색한 연결이 목표뇌세포에 연결되면 그 연결은 선택되고 살아남는다


3. 살아남은 연결이 또다시 목표뇌세포가 된다( 목표를 이루기위한 과정역시 목표가 된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