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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영재고 애들아 이거 어케 생각함????

익명(223.33) 2022-07-07 17:34:00 추천 6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u/181506?recommend=1

국내대학가면 미국 탑스쿨 박사유학 못간다는데
빚내서라도 학부 유학가야되나

댓글 7

  • 1. 못가는건 아닌데 미국 시민권자 > 미국 학부 출신 > 조선 학부 출신 이렇게 3단계로 실제 대학원 입시 난이도에 차이가 꽤 있음. 2. 그렇다고 꼭 탑스쿨에 가야 성공하는건 아님. UIUC 정도면 충분히 좋은 교수님들 많고 최소한 서울대 카이스트랑은 비교불가임.

    익명(51.52) 2022-07-07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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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는 아니지만 상위권 미박 중인데 박사 입시는 시민권 있다고 유리해고 없다고 불리해지는거 없어. 미국 시민권 여부는 학부레벨에서만 영향 있음. 탑 학교면 시민권 여부 상관 없이 박사생한테 줄 펀딩이 넉넉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

    ㅎㅎ(217.138) 2022-07-07 21:14:00
  • 답글

    그런데 미국 학부 나왔나 여부는 영향 크긴 해. 아무래도 미국 학부 다니면서 박사 준비하면 기본적으로 교수님들이 다 미국 박사 나왔기 때문에 (해외 박사 나와서 미국 포닥 거친 분들도 있긴한데 매우 소수임) 도와줄 수 있는게 많아. 그리고 박사 입시에선 LoR (추천서)도 ㅈㄴ 중요한데, 특히 공대처럼 학부생 때 랩에 들어가서 연구 실적 낼 수 있는 과가 아니라면 승부할 수 있는 요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LoR이 비교적 더 중요해질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박사생 뽑는 교수들도 다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이 잘 모르는 학교에서 아예 모르는 학자가 써준 추천서'랑 '본인이 잘 아는 학교 (심지어 본인 모교일 수도 있고 동료가 나온 학교일 수도 있고 교류를 많이 한 학교일 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함)의 학자가

    ㅎㅎ(217.138) 2022-07-07 21:19:00
  • 답글

    써준 추천서'는 ㅈㄴ 차이 나거든. 여기서 더더욱 유리한 케이스는 '본인이 잘 아는 학교에서 본인이 잘 아는 교수가 써준 추천서' 혹은 교수 '본인이 잘 아는 학교에서 본인이 정말 존경하는 학자가 쓴 추천서'겠지. 한국 대학에서 이런 추천서 나올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게 현실이고... 박사생 뽑는 교수가 한국인이 아닌 이상... 그런데 물론 가장 중요한건 누가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썼느냐가 중요하긴 한데, 둘 다 강력한 추천서라면 아무래도 팔은 안쪽으로 굽는게 인간 심리야. 그래서 미국 학부 출신이면 UIUC (UIUC 학부는 중상위권임)나 BU 같은 중상위권만 나와도 꽤 유리해지는거. 한국에서 대학 나왔으면 미국 시민권자든 아니든 다를거 전혀 없어. 미국 학부처럼 FAFSA (정부에서 나오는 학비 보조)

    ㅎㅎ(217.138) 2022-07-07 21:22:00
  • 답글

    같이 굳이 자국민 외국인 국적을 나눠서 받아야 할 이유는 없거든. 주립대면 펀딩 나오는게 조금 더 복잡할 수도 있겠는데, 사립대는 국적 때문에 유리해지고 불리해지는건 없어.

    ㅎㅎ(217.138) 2022-07-07 21:27:00
  • 답글

    Uiuc 수학과 대학원이면 중하위권이긴 함..

    익명(112.171) 2022-07-07 23:08:00
  • 미국 50위 학부가 서울대보다 몇배는 유리하긴 함... 설대가서 미박 좀 후진대로간 kmo imo 출신들 많은데 일찍 유학 얀나온거 후회하긴 하더라고

    익명(112.171) 2022-07-07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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