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가는건 아닌데 미국 시민권자 > 미국 학부 출신 > 조선 학부 출신 이렇게 3단계로 실제 대학원 입시 난이도에 차이가 꽤 있음. 2. 그렇다고 꼭 탑스쿨에 가야 성공하는건 아님. UIUC 정도면 충분히 좋은 교수님들 많고 최소한 서울대 카이스트랑은 비교불가임.
익명(51.52)2022-07-07 19:19:00
답글
수학과는 아니지만 상위권 미박 중인데 박사 입시는 시민권 있다고 유리해고 없다고 불리해지는거 없어. 미국 시민권 여부는 학부레벨에서만 영향 있음. 탑 학교면 시민권 여부 상관 없이 박사생한테 줄 펀딩이 넉넉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
ㅎㅎ(217.138)2022-07-07 21:14:00
답글
그런데 미국 학부 나왔나 여부는 영향 크긴 해. 아무래도 미국 학부 다니면서 박사 준비하면 기본적으로 교수님들이 다 미국 박사 나왔기 때문에 (해외 박사 나와서 미국 포닥 거친 분들도 있긴한데 매우 소수임) 도와줄 수 있는게 많아. 그리고 박사 입시에선 LoR (추천서)도 ㅈㄴ 중요한데, 특히 공대처럼 학부생 때 랩에 들어가서 연구 실적 낼 수 있는 과가 아니라면 승부할 수 있는 요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LoR이 비교적 더 중요해질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박사생 뽑는 교수들도 다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이 잘 모르는 학교에서 아예 모르는 학자가 써준 추천서'랑 '본인이 잘 아는 학교 (심지어 본인 모교일 수도 있고 동료가 나온 학교일 수도 있고 교류를 많이 한 학교일 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함)의 학자가
ㅎㅎ(217.138)2022-07-07 21:19:00
답글
써준 추천서'는 ㅈㄴ 차이 나거든. 여기서 더더욱 유리한 케이스는 '본인이 잘 아는 학교에서 본인이 잘 아는 교수가 써준 추천서' 혹은 교수 '본인이 잘 아는 학교에서 본인이 정말 존경하는 학자가 쓴 추천서'겠지. 한국 대학에서 이런 추천서 나올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게 현실이고... 박사생 뽑는 교수가 한국인이 아닌 이상... 그런데 물론 가장 중요한건 누가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썼느냐가 중요하긴 한데, 둘 다 강력한 추천서라면 아무래도 팔은 안쪽으로 굽는게 인간 심리야. 그래서 미국 학부 출신이면 UIUC (UIUC 학부는 중상위권임)나 BU 같은 중상위권만 나와도 꽤 유리해지는거. 한국에서 대학 나왔으면 미국 시민권자든 아니든 다를거 전혀 없어. 미국 학부처럼 FAFSA (정부에서 나오는 학비 보조)
ㅎㅎ(217.138)2022-07-07 21:22:00
답글
같이 굳이 자국민 외국인 국적을 나눠서 받아야 할 이유는 없거든. 주립대면 펀딩 나오는게 조금 더 복잡할 수도 있겠는데, 사립대는 국적 때문에 유리해지고 불리해지는건 없어.
ㅎㅎ(217.138)2022-07-07 21:27:00
답글
Uiuc 수학과 대학원이면 중하위권이긴 함..
익명(112.171)2022-07-07 23:08:00
미국 50위 학부가 서울대보다 몇배는 유리하긴 함... 설대가서 미박 좀 후진대로간 kmo imo 출신들 많은데 일찍 유학 얀나온거 후회하긴 하더라고
1. 못가는건 아닌데 미국 시민권자 > 미국 학부 출신 > 조선 학부 출신 이렇게 3단계로 실제 대학원 입시 난이도에 차이가 꽤 있음. 2. 그렇다고 꼭 탑스쿨에 가야 성공하는건 아님. UIUC 정도면 충분히 좋은 교수님들 많고 최소한 서울대 카이스트랑은 비교불가임.
수학과는 아니지만 상위권 미박 중인데 박사 입시는 시민권 있다고 유리해고 없다고 불리해지는거 없어. 미국 시민권 여부는 학부레벨에서만 영향 있음. 탑 학교면 시민권 여부 상관 없이 박사생한테 줄 펀딩이 넉넉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
그런데 미국 학부 나왔나 여부는 영향 크긴 해. 아무래도 미국 학부 다니면서 박사 준비하면 기본적으로 교수님들이 다 미국 박사 나왔기 때문에 (해외 박사 나와서 미국 포닥 거친 분들도 있긴한데 매우 소수임) 도와줄 수 있는게 많아. 그리고 박사 입시에선 LoR (추천서)도 ㅈㄴ 중요한데, 특히 공대처럼 학부생 때 랩에 들어가서 연구 실적 낼 수 있는 과가 아니라면 승부할 수 있는 요소가 많지 않기 때문에 LoR이 비교적 더 중요해질 수 밖에 없어. 그런데 박사생 뽑는 교수들도 다 인간이기 때문에 '본인이 잘 모르는 학교에서 아예 모르는 학자가 써준 추천서'랑 '본인이 잘 아는 학교 (심지어 본인 모교일 수도 있고 동료가 나온 학교일 수도 있고 교류를 많이 한 학교일 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함)의 학자가
써준 추천서'는 ㅈㄴ 차이 나거든. 여기서 더더욱 유리한 케이스는 '본인이 잘 아는 학교에서 본인이 잘 아는 교수가 써준 추천서' 혹은 교수 '본인이 잘 아는 학교에서 본인이 정말 존경하는 학자가 쓴 추천서'겠지. 한국 대학에서 이런 추천서 나올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게 현실이고... 박사생 뽑는 교수가 한국인이 아닌 이상... 그런데 물론 가장 중요한건 누가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썼느냐가 중요하긴 한데, 둘 다 강력한 추천서라면 아무래도 팔은 안쪽으로 굽는게 인간 심리야. 그래서 미국 학부 출신이면 UIUC (UIUC 학부는 중상위권임)나 BU 같은 중상위권만 나와도 꽤 유리해지는거. 한국에서 대학 나왔으면 미국 시민권자든 아니든 다를거 전혀 없어. 미국 학부처럼 FAFSA (정부에서 나오는 학비 보조)
같이 굳이 자국민 외국인 국적을 나눠서 받아야 할 이유는 없거든. 주립대면 펀딩 나오는게 조금 더 복잡할 수도 있겠는데, 사립대는 국적 때문에 유리해지고 불리해지는건 없어.
Uiuc 수학과 대학원이면 중하위권이긴 함..
미국 50위 학부가 서울대보다 몇배는 유리하긴 함... 설대가서 미박 좀 후진대로간 kmo imo 출신들 많은데 일찍 유학 얀나온거 후회하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