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집합을
원소가 없는 집합으로 가르쳤다면 바꾸어야 한다.
공집합은
원소가 비어있는 집합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어느 날 꿈을 꾸었다.
'정'이라는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간다.
'혜'라는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간다.
'쌍'이라는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간다.
'수'라는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간다.
도대체 왜?
공(空)수학(1):
공집합은 '원소의 없음'이 아니라 '원소의 비어있음'
꿈은 때로 방황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꿈은 그 방황 속에서 또한 방향을 알게 만든다.
누구나 방황한다.
수학에도 방황의 흔적들이 있다.
공(空)집합이
그 중 하나다.
공(空)수학은
공(空)의 이해를
근본으로 삼는다.
공(空)집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空)을 알아야만 한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작곡/편곡: 신촌우왕 박찬우]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무(無)는 없음이요,
유(有)는 있음이라.
유무(有無)는
서로 상대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공(空)은
비어있음이다.
공(空)은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다.
공(空)은
이분법의 논리에서
벗어나 있다.
이를
중도(中道)라 한다.
공(空)은
오직
'비어있음'이다.
세상은
이분법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空)의 세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이를 깨달을지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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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옹
구엉
우영
우엉
웅어
우엉
우앙
우엉
우엉
우렁
구걱
우엉
우엉
우엉
우엉
우영
더억
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