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집합이 존재하지 않는다
2. 0=공집합
3. 0이 존재하지않는다 (위에서 유도됨)
(사과0개) = (사과가 존재하지않음)
((사과0개)가 존재하지않음) = ((사과가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
사과가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과는 존재함.
즉,
사과가 존재한다=((사과가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
(사과가 존재하지않음)=A 라고할때
(A가 존재하지않음) = (A가 0개)
0이 존재하지않으므로
(A가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 = (A가 존재하지않음)이 0개
따라서
무한히
((((사과가 존재하지 않음)이 존재하지 않음)이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 않음)....
즉 중간결론은
사과가 존재하던지 존재안하던지 간에 결국엔 사과는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게됨
1. 공집합이 존재하지 않는다
(공집합이 0개) = (공집합이 존재하지않는다)
위에처럼 무한반복가능
(((((공집합이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이 존재하지않음)
결국
공집합은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게됨
이는
1. 공집합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전제와 모순되지않음
최종결론
공집합이 존재하지않으면,
모든것이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게된다.
자기개념추천했습니다.
따라서 공집합은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공집합은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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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성과, 참 거짓성을 동일시 하는 논의네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사유가 “참”이라는 성질을 갖고 있으면 사과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존재성을 가짐. 그런데,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존재성을 가진다고 해도, 이는 그 사유의 “참 거짓성” 을 결정할 수 없음.
“어떤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참이라면, 그 말에서 “존재하지 않는다”의 의미는 얕을 수 밖에 없음. 즉 “모든 시공간을 통틀어 존재하지 않는다”는 깊은 의미의 존재성은 아니야. 이미” 어떤 사유”라고 명시한 시점에서 내 머리속에 존재하는 사유임. 얕은 비존재성이라 하면 ““지금” 혹은 “여기” 존재하지 않는다”같은 경계조건이 있을것임.
그런데 참 거짓은 “지금” 혹은 “여기”에 대해서 불변인 성질임. 즉 어떤 사유가 “지금 혹은 여기” 존재하지 않으면 “영원히 그리고 모든 곳에서” 거짓이기에, 모든 참인 사유는 “지금 혹은 여기” 존재해야함. 그러나 이는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 적용되므로, 모든 참인 사유는 모든 시간과 공간에 존재함.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걸 느끼고, 이만 줄임
(사과가 존재하지않는다)가 존재하면, (사과가 존재하지않는다)는 참임.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가 존재하지 않으면, (사과가 존재하지않는다)는 거짓임.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가 존재하지 않는다) 면 (사과는 존재한다) 임.
어떤 생각이 존재하는 거랑 그것이 참이라는 거랑은 관련이 없어요
그리고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려면, “존재하지 않는다”의 의미를 먼저 밝혀야죠. 여기 떡하니 댓글에 글씨로 존재하고, 우리가 그걸 읽을 때에도 우리 머리 속에 존재하는 명제잖아요.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현상임. (사과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상이 존재하면 참인것임.. - dc App
그런 의미라면 서로 다른 말을 하던 거네요.
그럼에도 현상이 존재하는 것이랑, 대상이 존재하는 것은 구분 해야해요. 데카르트의 회의론을 빌리자면, 어떤 악마가 우리의 감각을 갖고 놀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대상도 존재하는 현상으로 느끼고, 존재하는 대상도 존재하지 않는 현상으로 느껴요.
데카르트까지 갈 것도 없고, 탁자 위 사과를 보고 있을 때는 ““사과가 존재한다”는 현상이 존재”하지만, 마약 주사를 좀 전에 꽂았다면 “실제 사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 있죠. 또, 눈을 감고 다른 곳으로 가면 ““사과가 존재한다”는 현상이 존재하지 않지만”,사과는 별일 없으면 그 자리에 존재 할테고, 누가 먹었으면 그 자리에 존재하지 않겠죠.
즉 현상의 존재성과 실제 대상의 존재성은 “우리의 상식적 현실성”에 의존해요. 그러므로 현실성의 범주 바깥인 수학적 대상인 공집합에 관한 본문의 논의는 그 근거가 희박합니다.
머리나쁜 제가 감히 한마디 하자면 왜자꾸 현상 그자체를 안보고 인간인식의 한계를 재조명 하시는지 이해가안됨
현상은 ‘인간인식’과 연관이 있으니까요
님이 “현상 그 자체”라고 인식과 무관한 현상을 안일하게 가정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요 (애초에 인식되지 않으므로). 만약 인간 인식과 무관한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으면 현상은 적절한 말이 아닙니다.
저는 “현상”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 “인식”의 한계를 말하므로써, 당신이 가정한 “현상의 존재성이 그 현상을 추상화한 명제의 참을 보장한가.”를 반박한 겁니다.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