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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필즈상 수상자 曰 :

"수능 수학은 문제풀이 훈련이 필요해서 수학은 잘 풀어낼지 못 풀어낼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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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강사부터 전문직들까지도 수능과 학문이 다르다고 반박





애시당초 니들이 보는 수능 입시파와 학구파가 근본적으로 동일하다고 생각하냐? 

진짜 공부라는 세계에 빠져있는 학구파들은 존나 서적 펼쳐놓고 사색에 빠져있음. 문제집 따위가 아님

예를 들어서, 순수하게 서적을 보면서 학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입시 시험에 투입돼서 문제에 대한 답을 생각해나가다가

출제자의 의도나 생각을 읽지 못하거나 출제자와 생각이다르다면 확률적으로 정답비율이 80%도 족하다

그러나 애초에 입시에 대한 훈련으로 문제를 많이 접해보면서 출제자의 해석방식을 익힌 입시파들은 정답비율이 학구파보다 높음

입시파들이 사고라는 것을 안 한다면 거짓말이고 하기는 하는데

애시당초에 학구파 베이스랑 입시파 베이스랑 그 방향성이 다름

학구파 베이스가 문제를 풀려면 더 넓은 범위를 봐야하고
입시파 베이스가 문제를 풀려면 좁은 범위만 봐도 상관없음

또한, 넓은 범위를 보다가 다른 것들을 놓칠 수도 있음

학구파에게도 시간은 결국 한정적이니까

그리고 입시파 베이스는 이미 출제자의 의도를 아는 상태로 문제집을 풀면서 지름길로 답을 도출하는 훈련을 하니까 그닥 넓은 범위를 배울 필요가 없음. 물론 그런 문제들을 많이 접하면 지식의 범위가 넓어지기는 함

다만, 학구파는 출제자의 의도를 전혀 모르고 방대한 지식의 양으로 지그재그로 가면서 답을 도출한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해당 학문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을 알고 있다는 뜻임

물론 학구파는 하나의 분야나 진짜 레오나르드 다빈치처럼 박식가라면 2개도 가능할 수도 있는데

입시파는 몇 과목을 하던가..국 수 영 과탐 2개

5과목 맞냐?


즉, 입시파와 학구파가 학업에 투자한 시간이 같다면

입시파는 제너럴리스트(5과목)
학구파는 스페셜리스트(1~2과목)에 가까운데

현 교육 제도에서는 언어 수리 과탐2개 영어를 다 봐야하고 하나에 치우쳐진 학구파에게 너무 불리하다

게다가 학구파는 출제자의 의도를 모르니 자기 과목에서도 점수를 내기 힘들다

즉, 입시시험에서 고득점을 한 입시파라고 할 지라도 사실상 해당 과목이나 분야에 대해 많이 알지 못 할 가능성이 큼. 되려 한 분야보다는 여러 분야를 섭렵한다고 봄




실제로 내가 대화해본 결과 우리나라에서 입시로는 탑 찍는 의대생도 학문적으로는 답이 없음

언제 한 번 병원에서 의대 실습생과 이야기를 했는데

의대생이 수소 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가 에너지를 내는 방식이

물이 분해되면서 수소와 산소로 나뉠 때의 에너지가 발생한대

아마 튕겨나오는 이미지를 생각했겠지

우라늄235가 납 동위원소까지 분해되면서 핵분열하는 것처럼

그러나 핵분열과 일반적인 화학반응은 개념이 다름



상식적으로 산소와 수소가 분해된 것이 에너지 준위가 높은 것이고 산소와 수소가 결합한 것이 에너지 준위가 낮은 거지

즉, 산소와 수소를 분해하는데에는 전기적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산소와 수소를 결합하는데에는 엔트로피적으로 알아서 되는 것이고 전기 에너지는 그걸 재촉하는 것인데

인공위성이 지구의 궤도에 가장 안쪽. 그러니까 땅 가까이에 있는 것이 에너지 준위가 높을까? 인공위성이 땅과 멀리 벗어나 성층권에 있는 것이 에너지 준위가 높을까?

인공위성은 지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쓰지 않을까?

이 예시로 쉽게 설명됨

의예과에서 실습 나온 사람이 산소와 수소가 분해될 때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하니까 답 나왔지.. 최상위권은 학문적 사고력이 아니라 입시 시험 푸는 사고력이다

참고로 연료전지스택은 수소와 산소를 촉매라는 매개체를 거쳐 물을 생성하는 거임

학구파가 1과목 제대로 파는 것이 입시 시험 입시파들이 10과목 준비하는 것보다 빡셈






전문직하는 사람이든 입시를 잘 아는 강사든 다 이렇게 말한다

학문이 입시 따위보다 어렵고 방대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