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도야.

감히 날 카톡방에서 내쫓아?

네가 감히 날?

브루투스 너마저를 외치던 카이사르의 심정이 이해가 가려고하네.

이렇게 처절하게 배신당할 줄은 몰랐다.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마인데.

얌마 너 그렇게 살면 안돼.

내가 너 먹은거 잊었냐?

너가 나한테 이렇게 개기는건 용납이 안돼.

난 지금 한녀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떼우고 있다.

강원진국추어탕에 전화해서 네가 한 짓 이른다?

너가 나 배신했다고?!

이탈리아도 돼지여친한테 차이고 혼자갔더니

이제 그락을 버릴참이냐

야 너 그렇게 살지마

나 고소도 하려고 그러지?

고소미먹이려는 너의 큰 그림이지?

조심해라 너..

친애하는 그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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