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이들이 말하는 현실은 폭력이다. 그들은 중요한 문제를 언급하면서도 자신이 이를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계속해서 깨달음을 요구한다. 동시에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도로 다른 이들을 억압한다. 이들은 지혜로운 자들이 만든 세상의 결과를 권리로 여기는 반면, 자신들이 그 지혜를 적용할 능력이 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강요하고, 그 가치의 본질적 목표는 간과한다.


이들이 이해관계가 다르면 폭력적인 태도를 취하며, 그 이유를 남에게 돌리려 한다. 타인의 부족함을 들먹이며 한계를 부여하면서도, 그들이 세상을 탓하거나 공격적인 이유를 묻는다면, 자신의 목적을 잃은 후에도 그들을 공격할 정당성을 대중의 인식을 통해 확보하려 한다. 세상적인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억누르려 하며, 이를 통해 그들의 가치가 진리인 것처럼 보이도록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미친 자'로 낙인찍고, 그런 자들을 공격하는 정당한 이유를 세상적 권리와 가치라는 틀 안에서 합리화한다. 결과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고립되거나 미쳐버린 존재로 취급되며, 그들의 고유한 관점은 외면당하고 억압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세상은 불합리한 방식으로 유지되며, 결국 다른 이들의 새로운 생각은 수용되지 않고 묵살된다.


이것은 세뇌된 이들로 구성된 사회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적 안일함과 기준에 의존하면서, 다른 이들의 가치나 아이디어를 지배하려는 시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인정받고자 하면서도, 진리를 말하는 이들의 방식을 그들의 수단으로 여긴다. 그들은 진리를 추구하는 자의 의도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가진 능력과 비교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취급한다. 결국 진리의 의도를 무시하고, 이를 말하는 자를 망상에 빠진 사람으로 간주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그 대항자의 가치를 진리를 말하는 자와 동일시하려 하며, 논점을 흐리게 만든다. 그들은 피해자가 현실을 외면하고 망상에 빠져들려 한다고 주장하면서, 본질적인 문제나 내용과는 상관없이 표면적인 논의로 상대를 비난하려 든다.


진실을 이해시키려 한 자는 이미 세상이 없다. 그들이 무슨 의도를 가졌든 간에, 확실한 것은 그들이 주제넘게 판단하고 본질을 무시한 결과, 잠재적 반대자들을 몰아내며, 그들만의 좋은 세상을 만들었다 해도, 그들이 규정한 그들만의 '좋은 세상'과 다른 점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구별할 능력은 이미 그들이 만든 세상에서, 그것을 '좋은 세상'이라고 여기지 않으면 폭력을 당하는 세뇌를 통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가치로 세상을 '악'하다고 규정짓고, 그 악을 고백하는 자나 깨달음을 요구하는 자들을 비난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방식에 따라 세상이 변해야 한다고 믿으며, 그 방식을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자들이 악을 만들어내고, 세상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은밀한 방식, 즉 자신의 행동이나 의도를 숨기며 통제하는 방식에서는 자신을 분리하려 한다.


그들은 내가 자신의 방식으로 악을 드러내려 할 때, 그 악을 지적하는 자에게 은밀한 공격을 맡기고, 그 공격을 통해 내가 내 방식에서 벗어나는 순간을 만들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식에 대한 비판을 '악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사실 나는 원래 악에 관심이 없었고, 그저 내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싶었지만, 이제 그들은 나를 공격하고, 내가 피해를 당할 것 같은 말들을 은밀히 나에게 떠넘기며 조롱한다.


자신들은 항상 선의 입장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들이 다루는 은밀한 공격의 방식이 마치 '선'인 것처럼 행동한다. 결국 그들의 목적은 자신들의 신념을 통제하는 방식에 맞게 세상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내 방식에서 벗어난 것을 악으로 정의하고, 이를 비판하며 자신들의 위치를 정당화하려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적을 정당화하며, 다른 방식으로 답하는 자들을 제거하려 한다. 진리의 가능성을 외면하고, 그 모순을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깨달은 자가 이 모순을 지적하면, 그들은 그 자에게 '경고를 무시했다'며 공격을 시작하고, 깨달은 자의 가치를 '망상'이라며 현실을 외면하는 자로 취급한다. 결국 그들은 서로의 잘못을 은폐한 채, 자기 신념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공격하며 멸망으로 향한다.


정직한 자는 이 상황 속에서 자신이 진리로 이끌어 갈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그들의 의도를 감추는 이들이 그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통찰한다. 그들은 믿음을 조작하며, 깨달은 자들이 그들의 방식을 거부하고 외면하게 만들고, 이로써 사회는 계속해서 혼란에 빠져들게 된다. 이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모순을 보지 않으며, 오히려 다른 이들이 그것을 지적할 때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신념을 고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