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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거짓말이다" "모든 말들은 거짓말이다" 등등 이러한 말들이 역설이 되는 이유는 그 말들이 자기 자신을 지칭하기 때문이다. 즉 특정한 말이 자신을 지칭할수 있다고 여기면 여러 역설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즉 특정한 말은 항상 자기 자신을 지칭할수는 없으며 자신과 다른 대상들만을 지칭할수 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특정한 관측자는 항상 자신을 바라볼수는 없으며 자신과 다른 대상들만을 관측하고 바라볼수 있을 뿐이다. 즉 관측자가 바라보는 대상들은 모두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이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모두 그대가 바라보고 관측하는 대상들일 뿐이다. 즉 진정한 그대는 그것들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시점인 것이다, 즉 진정한 그대는 그대가 바라보는 대상들이 아니라 그것들을 바라보는 그대 자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