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말을 설득하는 것이 너희의 이해에 있으므로 내용을 유지할 수 있으면 형식에 연연하지 않으나 이는 지식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이단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압박받는 상황을 회피하고자 일시적으로 자신을 이단이라고 부르는 말에 수긍하거나 잘못을 인정할 수 있고 그 후에 자신의 고난을 영광으로 합리화할 줄 모르고 이단은 그 계략도 모르고 부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판하고 나에게도 그 이유가 있게 한다. 너희가 나에게 아무리 내 상황이 어려워도 기본 도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나 능력을 가지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자신을 깨닫거나 자신의 위치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들에게는 너희의 그 말이 의미가 없다. 나는 내가 중요히 여기는 것에 분별이 부족하여 나를 실체 없이 조롱하고 분별없이 세상의 인식을 따르면서 책임없이 나를 비판하나 자신의 활동은 보장받기 원하는 그들이 기준으로 여기는 것처럼 합리화하거나 목적이 실체 없이 바뀌고 표면적인 좋은 가치만 사기꾼처럼 모르고 깊은 관계가 없어도 옹호하기 위한 단순한 말을 남에게 이해시키려고 내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에 경고하거나 내가 한 것을 세상에 알리고 능력을 행사하고자 한 것이 아니다. 그저 세상이 인정하고 남이 한 것에 의도를 투영하여 자신의 실체도 세상의 변화하는 것에 버리는 그들을 닮고자 내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