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 음악 요즘 많이 듣는다.
깨달음 몇개 얻음.
1. 드럼에서 노이즈를 어캐 활용하느냐??? 농담 좀 쳐서 노이즈만 잘 써도 드럼 완성됨.
평소 순수한 사운드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노이즈란 노이즈 전부 다 지웠는데,,
드럼에서는 오히려 노이즈가 드럼을 투명하게 만든다.
2. 드럼을 만드는 방법이 너무 많더라. 모든 방법이 다 정확한 방법인데,,,,, 드럼에 힘좀 주고싶으면 신디사이저 드럼 써야됨.
용도에 따라 리얼드럼이 제일 베스트. 두번째가 신디사이저드럼.
3. 드럼은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깊은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음. 피아노로 비유하면 피아노는 내기분이 이러면 그냥 그 기분에 충분히 맞추어서 피아노질할수있는데,, 드럼은 피아노보다 복잡하다는 생각들었음. 적당히 실용음악과 졸업하면 적당히 피아노질 칠수잇겟는데
드럼은 뭔가 있다고 생각들엇음.
4. 옛날에는 드럼을 자기만의 패턴을 주입해서 만들면 드럼 실력이 좋은거다. <<이런 생각을 갖고있엇는데 아얘 틀려먹엇음. 쿵찍박찍 << 드럼은 이거 하나만 있다. 이게 끝임. (좀 극단적으로 이야기한거임)
내 말이 농담이 아닌게,,, EDM 1등이 평생 쿵찍박찍만 한다.
이제 내가 평소 만들던 신디사이저를 드럼에다가 하면되는거라
그냥 시간만 있으면됨.
ㅡㅡㅡ
드럼을 만드는 방법 정리.
1. 그냥 샘플쓴다. (오히려 이게 제일 어려운 방법이다.)
2. 드럼 루프를 쓴다. (난이도가 없다. 음악을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봐도 가능함)
3. 네이티브인스트루먼트 베터리를 쓴다.
4. 컨탁 드럼을 쓴다.
5. 신디사이저 드럼을 쓴다. (베스트)
6. 전용드럼신디사이저를 쓴다. (최근 올린 드럼 수갤에 올렷는데 대충 깔짝해도 공연하는 소리 남)
나머지 방법 생각해보면 잇겟지만
이 많은 드럼을 만드는 방식이 모두 올바른 방법이라는거임.
하나만 고집할 이유없음.
근데 여기서 멋진드럼을 위해서는 요리로 비유하면 빵집에서는 오븐이든 뭐든 빵집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써야됨. 갑자기 중국집 불판 쓰면 이상하잖아.. 신디사이저 드럼 쓰면 그걸로 통일하고 그런식으로 드럼 툴을 카테고리에 묶어서 통일시켜야됨.
예를들어서 네이티브인스트루먼트 베터리를 쓴다는건,,, 수십개의 트렉이 한번에 쏟아져나오는 음악에서 쓰이는거고,,,,, 신디사이저 드럼쓰면은 미니멀음악 으로 가야됨. 사운드 하나하나가 주인공처럼 살아있는 드럼에 갑자기 많은 사운드 섞이면 노이즈가됨.
어쿠스틱 드럼 쓴다는건,,, 보컬에 힘을 주겟다는거고,, 드럼도 쓰임새에 맞게 써야댐 그런 관점에서 결국에 난 뭔가 결정을 해야됨.... 내 음악에는 일정한 사운드 톤이 필요하다는 생각듬. 학원에 가서 ,,, 아얘 음악에 샘플을 완전히 차단하고 작업방식을 확고히 하는게 어떤 지 한번 이야기 해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