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1학년 산수 수업때
'1+1=2'를 부정한 이례로 지금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내가 생각한 어딘가는 잘못된 구석이 있을것이다라는건 틀린말이고
완벽한가..한다면 99.99%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거같다
근데 방금 떠오른 생각이 뭐냐면
예를들어 어떤것이 '함수'냐 라고 정의할때
초기에는
어떤 x+1이라는 식에
대응되는 각 치역값이
나오면 그것을 1에서 2로의 함수라고 뭐.. 대충 그렇게 배우고
이것이 확장되다가
나중에는 그냥 대응관계를 함수라고 하기도 하고
현대수학에서는 어떻게 정의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수학이란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너무 확장을 무리하게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1차원적 기본 논리에 2차원 논리 3차원 논리 등 겹겹이 쌓아서 복잡하기만 하고
알맹이는 쉬운데..
마치 행렬에서 D값 구하는게 차원 늘어나면서 복잡해지는것 마냥 말이지
그런건 그냥 컴퓨터한테 맡기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적용할때 어떻게 시작을 잡아서 적용하는지가 중요하겠지
종이에 디지털하게 수학을 정의해내려가다가
이제는 종이가 아주 새까만 느낌이야
불필요한 것까지 미리 정의 내리는것 같다고 할까
이러면 수학은 무의미해진다고 봐
수학공부하다 '규칙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도 했어
그러다가 개나소나 규칙이 된다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고
이게 문제인거같애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그러면 모든것을 설명할수는 있어
근데.. 수학이 있는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애
또 생각나면 적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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