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냥 작곡프로그램 정리해달라고 당근에 부탁했다가
음악프로 만나서
레슨받게됬는데,,,
내가 장애인이여서 손절당한줄알았는데 바빠서 그런거였음.
자칫하면 음악1년헛고생+장애자 카르마 이런 싸움 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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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년헛고생<< 이게 뭐냐면
내가 죽어라 신스만들고 사운드 집착했던 행동이 금화 몇개 주워다니는 행동이였다면 (그걸 또 줏는걸 성공하긴함)
금은보화가 가득한 방을 통째로 가져가는 행동이 따로 있엇음.
그게 레퍼런스와 카피 샘플인데 내가 그걸 절대 안했엇는데
그래서 진짜 자괴감들고 1년 날려먹엇다는 생각에 극도로 침울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겟고
내 실력이 애초에
1일차라는 생각들었고
나는 그저 사운드만 만들었으니 당연히 음악 못하는게 당연하고
이제 진짜 음악하겟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뇌를 비우고 레퍼런스를 카피 시작햇는데
1일차 사운드는 아님.
막상 욕심비우고 처음부터 하니 사운드가 위험하게 좋아질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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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갤에서는 그냥 조현병으로 인식되지만
다른곳에서는 일단 존나열심히하긴함. 열정은 있다. 이런 취급받는데 (음악 고집 꼰대 취급받음)
몇일전 레슨받았던거,,,
내가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였다는거 알게됨.
나같은사람이 30분 공부하면 프로는 8시간 공부한다.
그정도면 하루에 딸딸이도 안치고 음악만 해야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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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컴프레셔 관련 유튜브 볼꺼임.
그리고 음악 장비는 지금 사고싶어도 당장 못사는데
또, 그날 충격적이였던게 거의 음악장비 아무것도 없이 작업하는데 프로인거 미쳤더라.
그냥 daw 꽁짜 내장악기로 프로되는거....
심지어 프로로 돈 많이 버는데도 나보다 장비 없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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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생각이 많아졌고 완전히 죽어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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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거랑 너무 비교하려 하지말고 환경이 일단 다름.
나는 직장다녀야되고,,,
솔직히 그 정도면 재능차이도 엄청 크다고 할수잇음.
근데 음악이 재능없이 그냥 순수 노력만으로 충분히 프로될수잇다고
미리 정보를 얻고 시작하는거잖아??
그리고 애초에 음악작업방식이 나는 사운드 한개만드는데 1주 갈리고
어떤 말도안되는 고집속에서 제대로 해내지못한거도잇음.
그런거 감안해도 재능차이 진짜 심하고
내가 많이 못한다는걸 알게된 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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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이번주는
컴프레셔 공부 할꺼다 <<<<<<<<<<<<<<<<<<<<< 이거였다.
내가 장애인 취급받는 이유가 얼굴이랑 사지 멀쩡하고 오히려 더 외모 좋은데,,, 대화가 어눌하거나 만약 대화가 어눌하지않아도 대화내용자체가 살짝 맛탱이 나가서.... 장애자 취급받음... 근데 장소에 따라 다른것같음. 건설현장에서 장애자취급받은거땜에 충격이여씀.
작업물 퀄리티가 올라오니깐. 내가 생각했던것만큼 최악이 아니라는거 알게되서 숨이 쉬어짐. 진짜 2일동안 ㅈ되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