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딴 새끼가 갑자기 훅 튀어나와선 '그거 원래 못품 ㅋㅋㅋ' 이러고 증명해버렸다고 들었음.


괴델은 그럼에도 대인배답게 '아 그렇군요. 당신의 증명은 존나 아름다운 증명이었습니다' 하고 그 사람하고 논문도 같이 발표 해버림.


어떤 기분이었을까? 25년동안 연구하는 자체가 그에겐 좋은 시간이었을까.



히로나카 헤이스케도 자신의 보통 머리로는 천재들을 따라갈수 없기에 2~3배 노력할 각오로 한다고함.


문제가 풀릴때까지 붙들고 늘어진다고함.


필즈상 받은 양반이라 보통 머리는 절대 아니겠지만 폰 노이만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을 보고 하는 말 같음.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그냥 내가 최근 보는 책들에서 인상 깊은 내용 써본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