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가 잘못한게 너무 많았던 한해였음.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똑같음.....


그래도 올해는  정상적으로 직장을 다녀보고 자동차도 구매하고 한번도 사고안내고 무사고로 운전실력도 이제 좋아져서  사고낼만한 징크스 카르마도 막지못했음.


작년11월부터 꾸준히했던 음악도 여전히 꾸준히하고있고


극심한 노가다 피로속에서도 ,,,, 전기시험을 앞두고도     대단히 미쳐서 시험공부제대로 하지않고 음악공부를 했고 아직도 그럼





날려먹은 시간도 많지만


몇번씩 곡을 만들어보고 폐기하고 반복도 해보고,,,,


음악에 대한 방향을 어느정도 정하기도했음.



그러면서 종종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보기도하고,,,




근데근데근데


내가 음악전쟁에서 압승할수있는 사운드는

조현병 다 쥐어짜내도 안되더라.

그리고 더 해볼 시간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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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평소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많이하고

약간 자만하는줄 아는 사람 많을텐데


결국 마무리는



아얘 완패,,,바닥으로 끝나게됨.


음악 배틀도 전쟁도   한번도 못이기고




찌그러져있게 되었음...


마무리는 그렇게됨.


완전히 졌고,,,,,,,




음악 조현병이고 나발이고

노가다때문에 음악을못하는것+완패+총체적난국+기권+너무 인생이 망해서




찌그러져있어야겠음.


음악관련 공간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찌그러져있고,,,,



나름대로 스크릴렉스 같은 음악을 만들고싶었는데

이렇게 참패 해서 찌그러지게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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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총체적 난국이여서


뭐 어떤 희망이 안보인다.


이제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