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수학은 무한을 정적인 값으로 여기고 있다, 즉 변화하지 않는 불변의 값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보다 더이상 큰 값이 없는 최고로 큰 값을 나타내는 + 방향의 양의 무한, 그리고 그것보다 더이상 작은 값이 없는 최고로 작은 값을 나타내는 -방향의 음의 무한 둘 다에서 마찬가지이다. 즉 양의 무한과 음의 무한 둘 다를 변화하지 않는 정적인 값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불가능하다. 즉 그것은 잘못된 무한에 대한 이해이다, 사실 진정으로 올바른 무한에 대한 이해는 무한은 정적인 값이 아니라 변화하고 달라지는 값이라는 것이다. 즉 그것은 항상 끊임없이 진행되고 이어지며, 그리하여 커져가는 값이라는 것이다. 그건 마치 세상과 삶이 끊임없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이어지는 것과도 같다, 즉 세상은 멈춰있지 않으며 항상 진행되고 있고, 나아가 항상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러한 정적이고 불변하는 무한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본질적으로 삶에는 일종의 궁극적인 도착점이 존재한다는 생각과 연관되어 있다. 즉 사람의 삶에는 일종의 더 이상 발전하거나 성장할수 없는 궁극적인 도착점이 존재하며, 그리하여 그러한 도착점에 도착하게 되면 더이상 성장하거나 발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즉 사람의 삶에는 궁극적인 도착점이 존재하지 않으며 삶은 항상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장하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정적이고 불변하는 무한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세상에는 궁극적이고 불변하는 진리가 존재한다는 생각과도 연관된다, 즉 세상에는 일종의 최고의 궁극적인 진리가, 또한 변화하거나 달라지지 않는 불변의 진리가 존재하며, 그리하여 그것을 발견해내면 더이상 그것을 넘어서서 성장하고 발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도 연관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생각을 품고 있으며,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러한 진리를 찾으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 그것은 불가능한 시도이며 잘못된 생각이다, 즉 세상에 궁극적이며 불변하는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즉 진리 또한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달라지며 성장하는 것이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