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0원’ 6년 만에 열렸다…

 200조원 ‘잭팟’


델라웨어 대법원, 2018년 스톡옵션 무효 판결 뒤집어

테슬라 주가 상승으로 가치 560억 달러에서 1390억 달러로 급등

법원 “전면 무효화는 부당, 6년 노력에 대한 보상 인정해야”

텍사스로 법인 이전한 테슬라, 자율주행·로봇 등 신사업 탄력




지난 6년간 가 쏟은 시간과 노력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는 부당하고 불공평하다”고 판시했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현재 가치는 약 1390억 달러로 불어났다. 




혐의를 벗었다(vindicated)’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기쁨


대법원은 이를 뒤집었다. 만약 대법원에서도 패소했다면 테슬라는 머스크에게 약속한 보상을 대체하기 위해 약 260억 달러(약 37조원)의 비용을 떠안아야 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새로운 보상안도 승인받았다. 목표 달성 시 최대 878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다. ‘괴짜 천재’의 보상 문제가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