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중에 사용할 것이다"라고 가정하고 머릿속 한구석에 넣어두기 공통 테스트의 전형적인 출제 패턴 중 하나는 뜬금없어 보이는 '미지의 식'을 먼저 유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도대체 이 식은 뭐지?"라고 당황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이 식이 (2)번 등 뒤이어 나올 문제에서 활약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며 머릿속 한구석에 넣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문제가 막혔을 때 해결의 열쇠로 활용하기 실제로 다음 소문제((2)번 등)로 넘어갔을 때, 복잡한 계산이나 증명에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앞서 유도했던 '미지의 식'을 떠올려 적용하면, 복잡해 보이던 문제가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 소스에 소개된 2022년도 문제에서는 (1)번에서 AP와 AQ가 포함된 복잡하고 의미 불명한 식을 유도하게 했습니다. 이후 (2)번에서 길이 등을 구해야 할 때, 일반적인 방법(닮음이나 방멱의 정리 등)으로 풀리지 않아 막히게 되는데, 이때 (1)번의 **'미지의 식'**을 대입하면 문제가 순식간에 풀리는 구조였습니다,.

즉, 미지의 수식은 출제자가 낸 **'수수께끼'가 아니라, 뒤이어 나올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미리 쥐여준 '강력한 도구(치트키)'**라고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