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도출 (유추와 확장)

본질을 이해하면, 처음 보는 복잡한 문제도 기존의 쉬운 문제와 **같은 구조(논리)**를 가지고 있음을 파악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시 (이중근号): 보통의 이중근호(A+B)를 풀 때 '제곱하면 정수가 된다'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이 본질을 이해하고 있으면, 처음 보는 '세제곱근이 포함된 이중근호' 문제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이번에는 세제곱을 하면 정수가 되는 수를 찾으면 되겠구나"라고 유추하여 a13+b 형태로 식을 세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즉, 해법의 이유(Why)를 알면 새로운 상황에 그 논리를 적용(Apply)할 수 있습니다.

2. 공식의 올바른 적용 및 변형 가능

공식의 결과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공식이 '왜 성립하는지' 유도 과정을 이해하면 문제 조건이 바뀌어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시 (적분 1/6 공식): 2차 함수와 직선으로 둘러싸인 넓이를 구하는 '1/6 공식'은 센터 시험 등에서 시간을 단축하는 해결책입니다. 하지만 2차 시험(본고사) 서술형이나 공식이 딱 들어맞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 공식이 (xα)2 형태의 적분에서 유도되었다는 본질을 알아야 감점 없이 논리적으로 답안을 작성하거나 식을 변형하여 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