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산 과정의 단축 및 효율화 (Efficiency)

단순히 공식에 대입하여 계산하는 것을 '귀찮다'고 느낌으로써, 계산을 줄일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됩니다.

예를 들어, 도쿄의과치과대학 문제 풀이에서 복잡한 식을 그대로 계산하지 않고 ij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소스에서는 자신이 "귀찮아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대입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는 '한 끗'을 발휘해 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2. 복잡한 문제의 단순화 (Simplification)

복잡한 형태를 그대로 다루는 것을 피하려는 태도는 문제를 다루기 쉬운 형태로 변형하게 만듭니다.

2022년 도쿄대 입시 문제에서는 비스듬한 길이의 비율을 구하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이를 x좌표와 y좌표로 분리하여 생각하는 방법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2022년 홋카이도대 문제에서는 절대값 기호를 풀기 위해 4가지 경우로 나누는 것이 '귀찮으므로', 그래프를 합성하여 생각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3. 실수 방지 및 속도 향상 (Accuracy & Speed)

'귀찮음'을 피하기 위해 더 간단한 경로를 찾으면, 결과적으로 계산량이 줄어들어 실수할 확률이 낮아지고 풀이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차함수 문제에서도 분수가 포함된 식을 정직하게 제곱완성하는 것을 '귀찮다'고 느끼고, 이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값으로 대입하거나 암산으로 처리하는 등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합니다.

결론적으로, 수학에서 '귀찮음'을 느끼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 **"이 계산을 정말 다 해야 하나?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라고 의심하고 더 나은 해법을 찾아내는 수학적 사고력의 원동력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