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얘긴데 


우리회사는 출근하고 노가리 까는 시간이 10분정도 있음 


그때가 수능시즌이라 수능수학 떡밥이 나왔는데 나는 개빡통이라 수학관련해서는 말할게 없어서 


죽닥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동료가 수능 수학문제를 보더니 (근데 수능끝나면 문제 바로 볼수있음? 옛날건가...) 


이거 풀수있는 사람있어요? 이러는거임. 



근데 갑자기 나이 40정도 되신 과장님께서 보시더니 


펜으로 슥슥 하고 바로 풀어내 버리시는거임. 


그걸보고 속으로 ' 와 ㅈ간지 나는데 ' 싶어서 그때부터 수학공부를 하고싶어짐. 




그래서 50일 수학사서 하는중인데 


문제 난이도도 풀만하고 정승제생선님(고딩때 수학을 포기했기에 이번에 처음봄) 개꿀잼이어서 재밌더라. 


목표는 미적분임 이유는 그냥 내가 지금아는걸로 수학중에 제일 어려운게 미적분이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