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공부랑 척을 지고 살았지만 남들보다 척은 잘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공부하는 척만 하며 살았고, 중학생때 내신이 125? 이정도로 기억하구요 


그렇게 당시 도덕 선생님 추천 찬스로 실업계 입학하게 되고 반장 2년하고 3학년때 실업계의 삶은 너무 따분하다는 느낌이 들어(전적으로 말렸음에도) 같은 학교내 인문계로 전과했습니다. 본래는 이과를 갔어야 했는데 이과 진도를 못 따라잡을거라 생각하고 과외를 병행해 이과 진도를 잡자는 취지였습니다. (당시도 기초를 모르기에 배우던 단계)


물론 그때도 하는 척만 했습니다. 그러한 척이 어디까지 통했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는 너를 키워보겠다고까지 다짐 하셨더군요, 물론 저는 척하다가 도망갔습니다.


성인이 되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공부는 못했어도 어디가서 바보처럼 행동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였으니까요, 그러나 알맹이가 없는 삶은 정말 착잡한 것 같습니다.



국,영,수,과 남들이 하는 만큼만 해보고 싶습니다. 



그나마 척하는 삶을 살았어서 교재는 정말 많습니다. 50일 수학부터 시작해서 파이썬, 자바, C언어, C# 그냥 별에 별 교재가 많습니다. (척만을 하며 손을 많이 벌려서 책은 많음)


그리고 초등학교 수학 3-2학년 교과서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3-2학년 교과서로 6학년 초등수학을 매듭 지어보려고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완전 Zero라는 기준하에 어떤식으로 접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길을 알려주시면 그 길을 훗날에 태어날 제 아들에게도 방향을 가르키겠습니다.